통합부를 이런식으로 구성하면 금+은조와 은+은조는 대회를 참가하라고 하는것인지. 참석하지 말라는건지 잘모르겠다. 이럴바에는 통합부,동배부,개나리를 나누지말고 그냔 통합 오픈부 단일 대회를 하는것이 어덯지..... 예를들어 금+동,은+은,전국대회4강+개나리,전국대회8강+국화,상금은 8강까지 주고.....
이번대회처럼 은+은은 들러리 라는 느낌!!!!!!!!!
관리자14-04-09 16:50
지적 감사합니다.
대회요강을 만들때는 많은 인원의 참여를 기본으로 합니다.
태니스 인구의 3분의2 이상이 동배입니다.
경기력을 풀었기 때문에 금배나 은배는 입상자만 남아 있고,
전국대회 우승자를 빼면 남아있는 금배는 몇 명 안됩니다.
위의 요강 대로 라면 금배랑 파트너가된 몇명의 동배를 빼면
대부분의 동+동은 들러리라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100% 만족하는 대회요강을 짜기란 쉽지 안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한 요강이니 다소 부족하더라도 이해 해 주시기 바람니다.
앞으로는 더 심사숙고 하여 더 좋은 요강이 나올수 있더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