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숟갈에 배부르겠습니까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나름대로 집행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회장단 모두가 열심히 한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회장이 무슨 사심이 있겠습니까 생업도 놔두고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새 집행부가 구성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대회 진행도 제가 보기엔 과거보다 많은 노력을 한것 같은데 관점에 차이겠지요 과정에 상품권 문제가 좀 불만이 있는것 같습니다 가까운 양주대회도 상품권을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몇번 상품권 탔는데 별 불만이 없던데요.... 사전에 현금으로 공지하고 상품권이 나갔다면 집행부의 미스인것 같습니다 차후 좋은 보약이 되어 수정하겠지요 혹 현금 공지가 없었다면 별 문제가 안된다는 개인 소견입니다 다만 회원들의 바램이 현금을 원하는 의견이 다수라면 차후 대회부터는 꼭 그럴게 하십시요 민심이 천심입니다 새집행부 첫 사업인것 같은데 회원님들이 한번 긍정적인 마인드로 믿어 봐 주자고요 인근 지역 보다 의정부 연합회는 유독 말이 많네요 다같이 반성하고 다같이 좋은 방향으로 노력 하자구요
혜민 스님이 이런말을 했네요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 갑니다 놓으세요 나 없으면 안될거란 그 마음.
진회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변흥구13-03-14 09:45
회장님 이하 집행부 임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약간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집행부의 훈훈한 인심 넘치는 배려로 즐겁게 운동한
동호회원님들께서 모든 면에서 많이 발전된 경기였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옥에 티로 남은 것이 상품권 때문에 불만이 있었나보군요.
이부분만 개선해주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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