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신데 한 말씀 올릴까 합니다.

금배의 경우
여자 선수출신에서도 세분화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초등,(중등,고등이상) 등으로 분리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국화부의 경우 우승자도 동배에 출전을 합니다. 초등선수출신보다 훨씬 공을 잘 치는데두요.
아님, 국화부 우승자는 은배이상으로 출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지요?

은배의 경우
오픈 대회 입상자는 은배로 했는데 오픈 대회는 전국랭킹대회와 거의 같은 수준의 대회입니다.
은배에서 전국오픈대회에 참가하여 입상을 했다고 하면 금배 수준이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느 클럽에만 유리한 편파 규정이 아닌 동호인 모두에 적용될 수 있는 그런 경기력 규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외부 대회의 정의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래배, 마홀배, 불혹배 등과 같이 1년에 1회 개최되는 단일 오픈대회만 외부 대회로 볼 것이냐, 양주 파크론배와
같이 팀수 제한이 있으며, 소규모적으로 수시로 열리는 대회도 외부 오픈대회로 볼 것이냐 하는 정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연합회 임원분들이 소속된 클럽기준에 맞는 유리한 규정들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지난번 회장단 모임에서 결정된 경기력중 <의정부 대회가 아닌 외부 대회 및 오픈대회 입상자> 의 문구에대한 정확한 해석을 다시 부탁드립니다.
비랭킹 오픈대회에서 입상한 경우 동배는 은배로, 은배는 금배로 한단계 상향조정한다라고 결정했었는데, 이글에서는 그냥 은배로 되어있네요.
지난번 회의때 결정된 것으로 수정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타지역 오픈 대회 입상자의 경우에 현재 경기력에서 한 단계 상향조정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선수 경기력 공지시 의정부 관내대회 우승/입상자 뿐만 아니라, 어려우시겠지만 인근 지역 오픈부에서 우승/입상하신
분들에 대한 정보도 최대한 확인하시어 함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