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 1. 후보없음은 부상으로 인해서 또는 부득이한 급한 사정으로 불참시는 어찌대처해야하는지요.
            답변 : 후보선수의 중복 등록을 방지 하고 더 많은 팀의 출전을 유도함이 있습니다
                      부상이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느면 해당 조는 기권처리 됩니다.
           
        2. 집행부의 수고는 잘 알겠지만 대회전 완성된요강을 발표할게 아니라 각클럽 상임이사와의
            임시회의를 거쳐 공고해야 되는게 아닌지-그렇게 해도 의견이 많은데.........
            매번 대회때마다 요강이 바뀌면 혼란스럽지 않나요.
            답변 : 대회요강과 경기에 관한 사항은 기본적으로 지도자협회에서 주관합니다
                      대회 할 때 마다 이사회의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대회의 성격과 취지에 따라 요강은 조금씩 변경됩니다.
             
        3. 개인전은 6개월이 지나야 출전 가능하고 단체전은 지금가입해도 출전가능하나요
            답변 : 대회 공고일(3월 23일)까지 등록된 회원입니다.
       
        4. 징계를 하더라도 좀더 심사숙고해서 결정되어야 하지 않나요.
            신흥배출전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협회의 잘못된 결정에 수없이 말들이 많았었는데
            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네요. 회원대다수는 개인의 징계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동호인 전체가 관심있는곳에 많은 신경을 씁니다.
            답변 : 위의 징계는 3년에 걸처 총회와 이사회의, 임원회의를 거처서 내린 결론입니다.
                      신흥배 출전에 대한 문제점과 협회의 잘못된 결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5.  1부출전은 금/은/동이 각1팀씩 구성된다는 것인지 - 상세내역필요(잘못해석할수도...)
            답변 : 1부출전은 금/은/동이 각1팀씩  3복입니다.
 
        6. 단체전 공지사항에 개인전 대회규칙을 작성해놓으면 어떻게 이해하라는것인지요.
            답변 : 공통 참고사항 입니다.

        7. 신흥배 은배출전선수는 단체전 금배출전해야하는 얘기는 무슨뜻이지요.
            은배선수가 금배로 출전했다는것인지 아님 금배가 은배로 출전했는데도 몰랐다는것인지
            답변 : 신흥배 요강에 (2008년후 금배 비입상자 출전가능) 으로 풀어서 신흥배에 출전 한 것 이고,
                    의정부연합회 경기력이 은배로 된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앞으로 개인전은 신흥배 요강으로 할 예정입니다.

      *****애매한거 시원하게  답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단, 질문 1항에 대해서만 다시 질의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권고 드립니다.
후보가 없어야 많이 참가할수 있다는 발상은 어디에서 나왔나요.
많은 회원들의 의견이 다소 부정적 견해를 피력하기에 강력히 권고한 바인데
회장/수석부회장의 의견을 들어보니, 짧은 소견의 본인 입장은 매우 터무니 없고
이해가 안됩니다.
잘못된것은 바로잡아 시행을 하는게 맞는것이지 공고가 나갔으니 향후에 시정을하여
개최를 하도록 노력한다는 사고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저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신 회장님과 수석부회장님의 의견에 정리하는게 맞는지 회신 및
공개 댓글 바랍니다.
1. 동배의 경우 많은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서 후보를 두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유인즉, 두팀이 나와서 한팀이 탈락하면 탈락팀의 선수가 진출팀의 선수로 뛴다는 생각?
    => 설득력 있는 내용 공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의견 이렇습니다.
예로,1) 동배출전을 한클럽에서 2팀이 나갈수 있는경우 후보를 팀별(이하,a,b로정리)
          1~2명정도 둘수 있도록 한다.(당일 부상선수및 부득이한 사정발생 대체차원)
      2) 출전 등록시 a,b팀의 선수를 제출하여 탈락팀의 선수는 진출팀의 후보로 또는 선수로
          등록 및 뛸수 없다라고 명시하면 전혀 문제가 안됨.
      3) 클럽의 선수 동배팀의 선수가 6명으로 2팀이 출전하고 싶을경우는 후보가 없이
          출전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후보가 당연히 없이 출전하거나 1팀만 참여 할수 있음(클럽형평에 맞춤).
          과연, 후보가 없으면 2팀이 참여 할수 있을런지 체크는 해보셨나요?
      4) 도지사기등도 후보가 없이 진행을 한다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시장기라는 의미와
          시의 명예를 위해 뛰는 선수의 의미는 분명 다릅니다.
          굳이 풀어서 얘기 안해도 잘 이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테니스 동호인들은 집행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따르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동호인들이 이해 및 동의하지 못한 조항과 잦은 대회규정의 변화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물론 관심도 예전에 비해 많이 희석되어 있다고 생각됨.
현정부가 만들어 낸 유행어가 "소통" 아닙니까.
동호인의 귀 기울이고 현실의 분위기를 직시하며 향후의 원활한 행사를 위해
협회의 직권상정 결정보다는 각 클럽의 회장/총무의 의견도 한번씩 물으시고 차분히 정리하셔서
진정 정감가는 단어의 "소통의 축제" 대회를 주최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질문4항에 대해서는 굳이 얘기 안해도 잘아실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테니스동호인들 건강과 체력증진 그리고 단합을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 개정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질문합니다.
저는 50세 을 넘긴 중년입니다.
2006년~2008년 사이 경민대학장배 테니스대회에서 우연히 3위 입상한 테니스를 즐기고 있고
기량은 동배 중위권쯤 됩니다.
다음 연합회 총회 또는 회칙을 개정할 수 있는 회의가 있다면 3위입상자가 은배에 출전해서 경기하는 것은
검토하신 후 나이 또는 현제 (2012년 대회출전적용) 경기 눌 을 적용해서 기력에 맞춰 출전 할 수 있도록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은배에서 경기를 하다보니 기량차이가 너무 심해서 챙피하기도하고 동호인들에게 미안하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량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출전하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다음 연합회 임원님들 모임에서는 긍정적으로 논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다른 시도에서는 우승자라 하더라도 50세 이상은 또는 55세 이상 된 동호인은 신인부에서 출전할 수 있도록
해서 많은 동호인들이 대회에 평등하게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대회 규정이 되어있다고합니다.
손현석 의정부테니스연합회장님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의정부테니스연합회 발전을 기원하며 의정부 테니스동호인 파이팅!!

변흥구님 반갑습니다.
경민배에서 3위 입상이 은배에서 했는지 동배에서 했는지가 중요하구요
만약 동배에서 3위 하셨다면 지금도 동배로 출전 가능하고,
당시 은배에서 입상하셨다면 현시점에서는 은배입니다.
나이 제한은 60세 부터 단계적으로 풀어 주고 있습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아래 내용을 보면 입상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2012년도부터는 2회 입상자에 한하여 한 단계 상향 출전한다고 하는데, 이전에 3위 입상후 계속해서
상향조정되어 금배출전 → 예탈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금배와 은배의 수준 차이는 은배와 동배의 그 차이와는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따라서, 신흥배와 같이 일시적인 하향 배정보다는 2012년 이전의 3위 입상자에게도 동일한 룰을
적용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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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회성적으로 상향출전
◇ 2012년도 부터는 우승자는 상향출전, 2회 이상 입상자도 상향 출전한다(우승자로 간주함)
◇ 대학 동아리 출신은 은배부터 출전가능(동배 출전불가)
◇ 모든 대회는 주민등록을 꼭 지참하여야 한다.미지참시는 대회 기권으로 간주한다.
◇ 신흥대배 대회시 금배에서 은배 출전 선수는 단체전 출전시 금배 출전하여야 함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2011년 연합회장배 금배에서 송산클럽 진욱연님이 3위 입상하지 않으셨나요?
당시에는 어울림으로 나오셨던 것 같은데....
이번에 2012년 시장기에 은배 선수로 출전 신청되어 있는데, 혹시 동명 2인인가요?
아니면 동일한 분인가요?
같은 분이라면 금배 입상자가 은배로 나올 수 있는지요?
이분은 2010년도에도 은배 준우승한 분이네요.
관리자님 답변부탁드립니다.

2011년 연합회장배 급배부는 파트너 추첨 대회였습니다
당시 금배부 신청자가 13명 이었습니다.
파트너 추첨을 하는데 1명이 모자라서 신청자 중에 1명이 경기를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1명을 급히 섭외하던중 개회식 참석차 오신 진욱연님께 경기 참가를 부탁 했었습니다
진욱연님께서 참가 조건으로 경기력에 상관 없으면 참가 하겠다고 해서
(금배가 2개조라 예선 통과만 하면 공동 3위가 되므로)
경기이사, 전무이사와 협의하여 입상에 상관없이 현 경기력 유지 하는 조건으로 참가 했었습니다.
당시 상황으로선 1명을 보내는것 보다 1명을 더 참여 시키는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참고로 1승 2패로 예선 통과후 공동 3위 했습니다)
2010년도 입상은 관련 없습니다.
2회입상은 2012년 부터 적용됩니다

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