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의 달라진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보도 동호인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리라 생각됩니다 차려진 밥상을 맛있게 먹고 즐겁게 보내고 이렇게 또 한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회장님 이하 대회 준비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연합회에서 준비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기예보가 좀 말썽이라 매끄럽지 않아 아쉽긴해도 말입니다.

즐거운 게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입상하신분들 모두 축하드리고요..
준비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요..
후원해주신 모든 복 많이 받으세요..

동배부 준우승 이름이 이규섭 인데 정정좀해주세요.

비때문에 대회가 무산될까 걱정도 했는데...
준비때문에 고생하신 운영진에 감사드립니다.

집행부의 하려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가독려,여러준비,진행등...)
결과야 어찌됐든 이렇게 하려는 모습이 좋아요...

비록 개인사정으로 대회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주변 분들의 말씀과 소식지 등으로
연합회의 노력하는 모습과 변화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만 오지않았어도 성대하게 대회를 마무리 했을텐데, 그것이 아쉽네요.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우리 테니스 동호인들의 마음을 좀 상하게는 하였으나, 연합회 대회 일정(연간계획)을 맞추다 보니 다소 무리가 있었겠지만, 회장님, 전무이사님 그리고 대회 준비를 열심히 하여주신 모든 분들과 특히 늦은 시간까지 대회 진행을 하여 주신 유종복코치와 경기 진행을 하여 주신 지도자 분들 감사했습니다.
경품을 협찬하여 주신 분들 덕에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다소 기대와 설레임으로 자기 번호를 보고 또 쳐다보는 초조함속에  부르는 번호가 왜 그리 멀리 도망만 가는지 속상했습니다.
그러나, 저가 당첨 되었으면 어느 한분에게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없었으리라 생각하니 마음 편안했습니다.
확률게임, 아니 이런 추첨에는 여지없이 실망만 남겼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려짐니다.  누구는 좋은 꿈을 어떻게 꾸고 나오셨는지 1, 2차에서 당첨되는 불합리한 인생이 였습니다.
그로인해 집으로가서 가족들에게 운 좋았던 얘기를 하시면서 가족과의 대화의 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집행부가 새로 출발하는 첫 대회이다 보니 날씨도 물론 그랬지만, 미숙한 부분들도 노출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행 착오를 통해 보다 성숙한 대회 진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연합회가 보다 거듭 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님들의 참여바라며, 테니스를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서로의 정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합니다.
비록 이번 대회에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들에겐 내일이 있기에 도전은 계속이어져야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끌밀 클럽 김 동신드림.

두가지 건의사항입니다

다른 구장에 있는 동호인들에게도 점심말고 기타 음식들도 나눠먹어요

다음 대회때는 공설에서만 빈대떡, 고기, 술 등 점심외에 먹는 음식등을 다른구장에 있는 회원들도 먹을 수 있게 다른구장있는 분들에게는 점심시간에 같이 나누어 먹을 수 있게 조금식 배분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예전부터 들었습니다 꼭 먹어서가 아니라 즐거운날 먹는 즐거움도 함께하는 테니스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개선을 할 수 있다면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

점심 식대비 궁금합니다

원래 단체라하면 가격이 더내려가야 하는것 같은데 일반 식당이나 똑깥아요 300명 대단한 단체이거든요 점심도 개선할 사항이 많은것 같아요 구관이 명관이란 말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안거든요 매회대회때마다 너무 똑깥은것 같아요 부대찌개 아니면 김치찌개 밥 반찬 공용으로 2~4가지 꼭 이것만은 아니거든요
생각을 한번 바꿔볼까요 도시락(종류많음), 햄버거세트, 비빔밥과국물, 순대국, 갈비탕, 김밥과컵라면 등등 많을것 같아요 개선할 수 있다면 이것도 한번 바꿔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진행하시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무이사 김민철 입니다.

간식을 제공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저희 예산이 허락하는 데로 가능하다면 배분 토록 하겠습니다. 하시만, 공설운동장 이외에는 음주는 절대로 않됩니다. 시청, 제2청사, 조흥(신한)은행 코트등의 임대 조건에 음주 금지 조건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점심 식대비는 4,500원에도 간신히 제공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4~5곳으로 식사가 분산 제공되고 있으므로, 인건비가 추가로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한곳에 1~3명씩 배치되고, 거기에다 용차비 까지 들어가니 수지타산이 안맞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싼곳으로 하려면은 저희 임원진들이 직접 배달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됩니다. 3년 전에는 그런적이 있었죠.. 그때는 제가 시합을 뛰지 않아서 5개 이상의 코트를 돌며 용달차 타고, 식사를 배분하고, 식기를 다시 회수 하는등 생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런점들을 누가 알아 주기나 하련지요...

생각하시는것 만큼 간단한 일들이 아니죠~~

도시락의 경우 에는 이번 처럼 대회 전날까지 비가오면 엄두도 못낼 상황이 됨니다.  몇일전 주문해서 맞춰놔야 하는데, 전날 비온다고 취소 했다가 다시 주문할 수 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놔두면 고스란히 돈을 물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날이 더워 지는데 식중독의 발생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의 경우 식당 사장님의 긴밀한 협조로 인해 무사히 중식이 제공된 케이스 입니다. 300인분의 음식을 한두시간만에 뚝딱 만들어 내지는 못합니다.  전날 시장보고, 밑반찬 준비하고, 인력확보하고 여러가지 준비사항이 있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준비하십시요! 라는 답을 전날 저녁 8시 넘어서야 통보하게 됬으니, 그분들은 날을 새서 음식을 준비한 것 입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다음 대회까지는 그곳에서 음식을 주문할 생각 입니다. 어려울때 도와주는 사람들 만큼 소중한 사람이 없으니까요~


다양한 메뉴들로 저희도 구상은 해 봤지만, 로브장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모든 출전선수들의 입맛을 맞추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젊은층이야 패스트 푸드도 괜찮지만, 중년층 이상은 국물을 원하고, 도시락은 차가워서 않되고 등등등....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어려움과 문제점들이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저희가 제공받고 있는 식당의 음식이 맛있다고들 호평을 하셔서 계속 이용하고 있으며, 값또한 저렴하게 제공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식당에서 공밥 한번 얻어먹은적은 없으니 오해 마시길.....

감사합니다.

대회끝나고 메세지 좋은 생각 같아요 (기분좋았습니다)
물론 불가능 하겠지만 공통이 아닌 개인개인에 맞는 메세지면 더욱좋겠지만 아마 안되라봅니다 하지만 찬조나 도움을 주신분들은 그분들의 이름이나 그분들에게 맞는 메세지를 보낸다면 더욱 좋겠지요

수고하세요

정말 훌륭한 진행이었습니다.
조금 부족한점은 위에서 말씀하신봐와 같이 공설운동장 외 타 운동장에서는 음료 간식 등 아무것도 없어서 출출할때 간식거리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가상도 좋았고 그리고 행운권 추첨에서 실용적인 물건이라 욕심 나는 아주 좋은 상품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찜질팩을 받았습니다.
고영훈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계란 행운권이 당첨되길 기대했는데 황토팩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행사는 한번하고 나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조금 부족했던것은 다음대회때 보강하세요.
김선기회장님 그리고 한양카센타 손현석부회장님 이하 임원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대회때 뵙겠습니다.
참고로 다음대회때 김선미동호회원님 안만나길 기대합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배영테니스클럽회원 변흥구올림

변흥구님 너무하십니다. 저처럼 부드럽게치는 이에게 무섭다니요. 다음기회에 공설에서 유연한 테니스의 진면목을 보여드릴께요. "꼭"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