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대회때 이석현은 2009년 경민배 은배부 입상자 였습니다 파트너(송태용)는 더 잘치더라고요
어쩐지 잘치더라고요
저희는 16강전(본선 2회전)에서 아쉽게 타이브레크에서 졌는데 부정선수를 몰랐을때는 상대가 잘쳐서 진거라고 마음의 위안을 삼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부정선수였다는것을 알았을때는 너무나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연합회 회장님 저뿐만이 아니고 이런 사태가 자주나오는데 시정좀 해주세요
이런거 하나 해결하는게 그렇게도 어려운가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우선 부정선수는 상금을 환불하고 의정부대회 출전은 2년동안 못나오게하고 그사람의 소속 클럽은 상금액의 2배를 보상하는것은 어떨까요
또 부정선수를 가려내는 팀을 만들어 대진표만들기전 1시간만 고민하면 될거 같은데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사람들만 없었다면 우리도 입상을 했을거라 보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이석현님 모르고 게임할때는 멋있어 보였는데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의 명예를 지켜주세요
은배가 동배에서 우승하면 명예가 올라가나요 다음엔 제발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지 말아주세요

동호인여러분의 좋은의견도 답글해주세요
연합회에게 도움이되고 개선되기를 바라면서요 

회장님 이번대회 부정선수건도 상과 벌을 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