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대표해서 시도대항 대니스대회를 참가하신  의양고문직과의정부 수요회 회장님을 맡고계신 강춘석회장님 멀리

문경에서  1박2일동안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60세부 준우승이란 쾌거를 안겨주시고 의양클럽의 명예를 높여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고문님의 테니스열정

에 경의를 표하는바입니다  언제나 넘치는 파워와 열정은 후배들이 본받아야 할것같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후배들에게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파트너이신 성영호 선배님에게도 축하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한 70세부에서 우승을 하신

진규항 어르신에게도 축하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축하드립니다

    양주시테니스협회 수석부회장  김명윤 올림

의정부 명예와 개인적인 명예는 올렸어도 수요회 명예는 올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수요회 부정선수로 인해 입상을 하지 못했거든요 다른데서 잘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의정부 동호인들을 속이는 행동은 앞으로 절대로 하지 않는 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호인을 속이는 클럽에서 우승하면 뭐합니까 절대로 반가워하지 않습니다 의정부 클럽중에서 전국대회에서도 우승도 많이 하는 클럽같은데 수요회 회장님께 간곡히 부탁합니다 의정부 최고의 클럽을 만드실려면 부정이 없고 오직 실력으로만 해주세요 이번 좋은 성적을 낸 것처럼요
수요회 명예를 걸고요
 하지만 대단하십다 축하합니다

우승하는거 준우승 하는거
진짜로 힘드는데 대단하십니다 다시한번 축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