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명확하게 잘 되려고 한것같은데
올 해 들어 연합회 마음대로 그때 그때 규정을 만들어서 대회를 치루는 느낌이 듭니다
한번하고 말거라면 상관이 없겠지요 그래도 의정부 동호인이 천명정도라는데 절대로 변하지 않는 원칙있는 규정은 있어야 동배가 동배에서도 우승할려고 노력하고 은배는 은배에서 우승할려고 할텐데 이건 뭐 금배가 은배도 오고 은배가 동배도 오고 몇번의 불상사가  있었음에도 또 애매한 요강이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동호인들끼리 대회를 하면서 싸움이 일어나기전에 미리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년도 상관없이 우승자 제외 맘에 듭니다
한번 우승한 사람은 운동할수 있는 체력이 있는한 세월이 흘러도 실력은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수는 나오지말라는 얘긴가??.......
금배는 오픈부나 지역부 양쪽에 나갈수 있고,
별 희한한 요강이 다있네,

▷의정부시대회 금배부 입상자 및 은배부 우승자 출전불가(2008년 이후)  창과 방패의 모순을 생각나게 합니다.

은배우승하면 금배가 되는데 이제막 금배된 사람은 출전금지고 기존에 금배로서 운동하던 사람은 출전할수 있다니
노련한  3선4선 국회의원이 초선 국회의원보다 못하다는 이야긴지?  요강자체에 모순이 있는 규정을 굳이 고수하는 그 이유는 무었입니까? 그리고  문제되는 항목만 조용히 지울게 아니라 위에서 제기된 문제에 답변을 주는것이 집행부의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지원자격에 의문없이 지원할수 있는 대회요강과  새집행부의 신선함을 기대합니다!!!!!!!